BRUNK-GYM [Bigboy × 명보 헬스클럽], 쇠냄새 진하게 나는 촬영 현장으로!

브렁크
조회수 319


 


"와~! 올드스쿨한 분위기 너무 좋은데요?!"
Big boy의 모델인 조수현&곽지훈 선수는 촬영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감탄했습니다.



브렁크는 한동안 신제품인 'Big boy'을 멋지게 촬영하고픈 욕심에 전국의 '느낌 있는' 헬스장을 샅샅이 뒤졌지만 만족할 만한 곳을 찾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서울 한복판에 버젓이(?)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근본 헬스장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되었죠.

'힙지로'인 명보 사거리에 위치한 [벗🏋명보 헬스클럽]. 관장님피셜에 의하면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벗)이라면 누구든지 와서 즐길 수 있는 체육관'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운명이었을까요? 상호부터 'Dude of Gym'이라는 이번 빅보이의 주제와 브렁크짐의 모토와도 완벽히 부합합니다!



전형적인 을지로 스타일의 건물로 들어서면, 입구에서부터 찐한 '쇠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기구들은 오래되었지만 '닦고 기름 치고 조이자' 수준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레트로한 창문으로 보이는 힙지로의 스카이라인도 힙하고 무심하게 걸어놓은 샌드백도 감성이 충만합니다.



그렇다고 마냥 오래되기만 한 체육관은 아닙니다. [명보 헬스클럽]은 '근본'을 갖추고 있습니다. 벽에는 역대 관장님들의 사진이 훈장철럼 걸려있습니다. 1970~80년대에는 미스터 코리아도 배출했고, 3연패까지 이룬 선수도 있었다고 하니 축구로 치면 AC밀란급의 명문 체육관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무엇보다 을지로 상가에서 금방 올라오신듯한 어르신과 힙지로에서 놀법한 20대 친구가 한 공간에서 어울리며 운동을 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브렁크의 STAFF들은 그간 염두해 뒀던 깔끔하고 세련된 후보 헬스장들은 모두 기억에서 지우고 즉시 명보 헬스클럽을 빅보이의 촬영지로 결정했습니다.



드디어 빅보이의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델인 터질라&조수현 선수는 서로의 나이를 합친 것보다 더 오래된 명보 헬스클럽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주철로 만든 바벨, 에이징이 된 가죽 벤치, 80년대 풍의 포스터, 그리고 2명의 헤비리프팅 Gym Dude! 


포토그래퍼는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 대박 컷들을 직감했습니다. 두 선수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밀도 있는 공간과 만나자 땀 냄새 가득한 생생한 컷들이 우루루 쏟아졌습니다.




이번 저널에서는 브렁크의 신제품: Bigboy의 생생한 촬영현장을 함께 살펴보셨습니다. 어떤가요? 유서깊은 근본 헬스장 [벗🏋명보 헬스클럽]의 쇠냄새를 맡고나니 운동 뽐뿌 제대로 오시죠?💪 


때로는 서로에게 자극제가 되는 라이벌로 때로는 든든한 의지가 되는 동료로 함께 운동하고 함께 성장하고 있는 피터&터질라 선수의 캐미처럼, 여러분도 체육관에서 친구들과 자신들만의 [BIGBOY클럽]을 결성해보는건 어떨까요? 


"보디빌딩은 혼자보다 함께 할 때 더욱 즐거우니까요!"




'Big boy'  신제품과 상세페이지에 수록된 멋진 화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멋진 컷들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